[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세훈이 방송을 위해 직접 작성한 기획안 판넬을 펼쳐보였다. 22일 'V앱+'을 통해 '세훈이의 세심한 막내씨'로 엑소 세훈이 팬들에게 환한 미소를 건넸다. 짧은 인사와 함께 온통 노란색으로 채워진 벽에 대해 설명했다. 방송 전에 팬들에게서 접수받은 질문들로 가득채워진 것. '팬들의 궁금증을 솔직하고 재치있게 답변'하는 것이 이번 방송의 기획의도이자 내용이라고 전했다.
심지어 벽에 붙여진 질문은 원래 보내진 사연의 반밖에 되지 않은 약 천 개에 불과했다. 세훈에 대한 팬들의 무궁무진한 관심과 폭발적인 애정이 느껴지는 부분이다. 세훈 역시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첫 질문으로는 '일어나자마자 가장 먼저 하는 것은?'이었다. 이에 세훈은 주저없이 "여러분 생각하는 것이라고 하면 너무 그런가요?"라고 말하며 쑥쓰러운 미소를 보였다. 이어 차가운 물과 미지근한 물을 반씩 섞어 적당한 온도로 만든 뒤 마시는 일을 기상 후에 꼭 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요즘 열중하는 것에 대한 질문에 세훈 본인뿐만 아니라 엑소의 모든 멤버들이 운동에 빠져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