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V앱' 씨스타 다솜, "푸시푸시는 애증의 노래"

입력 2016-06-20 23: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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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컴백을 앞둔 씨스타 멤버들이 기억에 남는 노래를 꼽았다.

20일 오후 방송된 V앱 ‘씨스타 컴백 'I Like That' 카운트다운 라이브’에서 기억에 남는 노래와 공연과 팬들에 대해 언급하는 씨스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일일 MC로 나선 김숙은 씨스타 멤버들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노래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에 소유는 ‘러빙유’를 꼽았고, “노래를 준비하며 하와이에서 뮤직비디오를 찍었을 당시가 너무 좋았다”며 “짬나는 시간에 바닷가에 나가서 놀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으며 추억을 많이 만들었다. 지금도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웃는다”고 밝혔다.

효린은 ‘나도 여자인데’를 꼽았고, 다솜은 ‘푸시푸시’를 언급했다. 다솜은 “푸시푸시는 애증의 노래다. 너무 사랑하는데 너무 증오한다”며 “데뷔곡이라서 연습을 천번 넘게 하는 바람에 너무 힘들었다”라고 밝혔다.

보라는 “‘나혼자’가 가장 기억난다”며 “그 당시 씨스타가 한 단계 성장했던 느낌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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