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뷰마' 관심능력 결여, 신경외과 조교수 '장혁' 강렬한 등장

입력 2016-06-20 22: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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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뷰티풀 마인드'의 강렬한 주연들의 등장이 눈길을 끈다. 20일 KBS 2TV에서 '동네 변호사 조들호' 후속으로 방영되는 '뷰티풀 마인드'(연출 모완일·이재훈, 극본 김태희)의 첫 회가 공개됐다.

드라마는 신경외과 신임 조교수 역할을 맡은 장혁(이영오 역)의 강렬한 첫등장으로 포문을 열었다. 기내에 응급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승객 명단에서 확인한 후 의사인 장혁을 찾아온 승무원에게 "여기가 내 직장인가요?"라며 차갑게 말을 건넸다.

이어 교통과 순경의 박소담(계진성 역)은 불의와 불법을 참지 못하는 열혈 순경으로 등장했다. '현성메디컬센터' 심뇌혈관센터 오픈식에서 환영사를 하는 류승수(김명수 역)에게 허준호(이건명 역)은 진료를 이유로 차갑게 응대한다.

돌발적으로 난입한 사람에 의해 급히 센터를 떠나는 류승수는 덕분에 테러를 당한 정치인이라는 이미지로 남을 수 있겠다면서 차가운 정치적인 해석을 하며 일동은 말을 잃는다. 이후에 등장한 장혁은 류승수에게서 병의 기운을 파악하고 그에게 경고를 하지만 류승수는 이를 무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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