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냉부' 텉털한 소녀들 쯔위-정연 사로잡은 김풍-정호영 우승(종합)

입력 2016-06-20 23: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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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20일 방송된 JTBC'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트와이스 정연과 쯔위가 초대되어 반전 냉장고 재료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놀라케했다.

MC 김성주는 "걸그룹 최초로 돼지 내장이 나왔다"며 걸그룹답지 않은 트와이스의 냉장고에 놀라워하며 털털한 소녀들의 모습에 흐뭇한 미소를 보였다. 정연은 "돼지 부속물로 트와이스 멤버들이 마음을 흔들만큼 맛있고 기발한 요리를 부탁한다"며 요청하며 털털한 입맛을 보였다.

미카엘 셰프는 염통과 간을 활용한 불가리아식 요리 '하트비트'를 선보였다. 김풍은 '내장풍 냉채'를 선보이며 돼지 부속물을 활용한 다른 음식을 선보였다. 김풍의 요리는 순조롭게 진행되는듯 하다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밀가루피가 뜻대로 되지 않안 김풍다운 어수선한 마무리를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웃음짓게 만들었다.

미카엘 셰프의 요리 '하트비트'를 맛본 정연은 "간이 텁텁하지 않고 부드럽다 진자 맛있다"며 맛에 대한 만족감을 보였다. 이어 어수선한 마무리를 선보인 김풍의 요리 '내장풍 냉채'를 맛 본 정연은 "소스가 궁금했다 소스가 진자 마음에 든다 나중에 알려달라"며 남다른 소감을 보였다.

김풍의 소스에 반한 정연은 결국 김풍의 '내장풍 냉채'를 선택하며 "미카엘 셰프의 요리도 진자 맛있었는데 소스가 진짜 한수였다"며 뽑은 이유를 밝히며 김풍은 MC 권한으로 트와이스와 같이 사진을 찍는 우승자의 특권을 누릴 수 있었다. 하지만 짓궃은 MC 군단에 의해 트와이스 정연과 쯔위만 나오는 사진을 갖게 되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날 방송에는 쯔위가 "멤버들 모두가 CHEER UP 할 수 있는 글로벌 음식을 해달라"며 요청한 주제에 최현석 셰프와 정호영 셰프가 맞붙으며 일식 요리 대결을 펼쳤다.

최현석 셰프는 "일식 요리사를 상대로 일식 요리에 도전한다"며 요리 도전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하지만 정호영 셰프는 일식 셰프 답게 자신의 강점인 초밥을 요리하여 쯔위의 선택을 받아 최현석 셰프에게 졌던 것을 제대로 복수했다. 정호영 셰프는 "춤도 이기고 요리도 이기고 기분 좋다"며 이긴 소감을 밝히며 세리머니로 춤을 보여주며 즐거운 분위기를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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