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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新 멤버들, 첫만남부터 치열 설전

입력 2016-06-20 13: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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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제공
JTBC 제공

[헤럴드POP=박아름 기자] 새로운 ‘비정상회담’ 멤버들이 첫 만남부터 치열한 설전을 벌이며 자존심 대결을 펼쳤다. JTBC ‘비정상회담’ 시즌2에 합류한 비정상 대표들은 첫 만남부터 서로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열린 마음으로 토론에 임한다는 의미로 ‘궁금한 G9’ 코너를 준비, 서로의 나라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멤버들은 어색함도 잠시, 그동안 쌓아놨던 편견과 오해를 거침없이 쏟아내며 녹화장을 달궜다. 프랑스 대표 오헬리엉은 미국 대표 마크 테토에게 “미국은 역사가 짧다”는 갑작스러운 공격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마크는 “미국은 역사가 짧아도 ‘임팩트’가 크다”라며 재치있게 응수했고, 여러 나라의 이슈에 대해서도 막힘없는 답변을 내 놓아 MC들을 감탄케 했다. 프랑스 대표 오헬리엉은 다른 나라 뿐 아니라 조국 프랑스에 대해서도 가차 없는 디스(?)를 날리는 ‘모두까기 식’ 자세를 보여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 외 오헬리엉은 게속해서 독창적인 표현력을 선보여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에게 “똑똑하신 분”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한편 ‘비정상회담’에 처음 출연하는 국가인 스위스의 대표 알렉스는 ‘알프스’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유럽 출신의 형들과 ‘알프스 산맥’ 소유권(?)을 둘러싼 설전을 벌였다. 여기에 파키스탄, 인도까지 ‘산’ 경쟁에 나서며 토론에 불을 붙였다. 그럼에도 알렉스는 꿋꿋하게 “우리 산이 더 아름답다”고 강조하며 자존심을 내세웠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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