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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 쟁반을 울려라…크나큰 박승준 122.1dB기록

입력 2016-06-22 18: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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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신인 그룹 크나큰, 아스트로, 포텐이 주간아이돌에 출연해 숨겨진 예능감을 마음껏 뽐냈다.

22일 방송된 MBC every1 '주간아이돌'에서는 포텐, 아스트로, 크나큰이 출연한 가운데 '믿고 보는 예능돌' 코너가 펼쳐졌다. 이날 새롭게 꾸며진 '믿고 보는 예능돌' 코너는 예능 새싹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발판을 마련해주기 위해 주간아이돌에서 특별히 만든 코너로 각종 예능 대전에서 가장 두각을 드러낸 한 팀과 활약한 1인을 MVP로 선정해서 주간아이돌 MC 데프콘·김희철·하니의 서명이 담긴 예능 보증서를 선사하는 코너였다.

먼저 커버댄스 미션이 주어졌다. 이날 출연자들은 'Cheer up', '위아래', '으르렁' 등의 음악에 맞춰 춤을 선보였다. 크나큰 멤버 승준은 로봇 댄스를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또한 아스트로 멤버 윤산하가 'Cheer up'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하자 김희철은 "포텐이 긴장해야겠다. 걸그룹 댄스인데 아스트로 멤버 윤산하가 가장 예쁘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곧이어 이어진 미션은 '쟁반을 울려라'였다. 이는 각 팀에서 가장 머리가 단단한 사람 한 명이 쟁반으로 머리를 쳐서 가장 높은 데시벨을 기록하는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 크나큰 멤버 박승준,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 포텐 멤버 윤이 참가한 가운데 박승준은 122.1dB, 차은우 121.2dB, 윤 119.2dB를 기록했다. 게임에 참가한 세 멤버는 아픔도 잊은 채 쟁반을 힘껏 내려쳐 게임에 열심히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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