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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 측 "박유천, 최초 고소인 포함 3명 무고-공갈로 맞고소"

입력 2016-06-20 18: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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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박유천

[헤럴드POP=이소담 기자]박유천 측이 첫 번째 고소인과 고소인의 사촌오빠, 남자친구 등 3명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

그룹 JYJ 멤버 겸 배우 박유천이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법무법인 세종 측을 통해 20일 오후 1시17분 공갈과 무고 명목으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박유천 측 고소인은 박유천과 소속사 대표 2인이며, 피고소인은 첫 번째 고소인 여성과 고소 여성의 사촌오빠, 남자친구 등 모두 3명이다.

앞서 유흥업소 직원 A씨는 강남의 한 유흥업소 화장실에서 지난 4일 오전5시께 박유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지난 10일 신고했다. A씨는 사건 당시 입고 있었다는 옷과 속옷을 증거로 제출했지만, 성관계가 있었던 것은 맞지만 강제성이 없었다며 15일 자정께 고소를 취하했다.

이와 함께 박유천은 맞고소로 대응한 최초 고소인 외 추가로 3명의 여성에게 성폭행 혐의로 피소 당했으며, 무혐의를 주장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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