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신인 그룹 크나큰, 아스트로, 포텐이 예능감을 뽐냈다.
22일 방송된 MBC every1 '주간아이돌'은 예능 새싹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해주기 위한 새로운 코너들로 꾸며졌다.
이날 주간아이돌은 '믿고 보는 예능돌'이라는 코너를 선보였다. 이는 각종 예능 대전에서 가장 두각을 드러낸 한 팀과 팀을 떠나 활약한 1인을 MVP로 선정해서 주간아이돌 MC 데프콘·김희철·하니의 서명이 담긴 예능 보증서를 선사하는 코너였다.
먼저 첫 번째 미션으로 커버댄스가 이어졌다. 이는 랜덤으로 틀어주는 음악에 맞춰 완벽한 커버 댄스를 선보여야 하는 미션이었다. 이날 출연자들은 'Cheer up', '위아래', '으르렁' 등 음악에 맞춰 화려한 안무를 선보였다. 이날 크나큰 멤버 승준은 로봇 댄스를 선보여 웃음을 안겼고, 또한 아스트로 멤버 문빈은 걸그룹 댄스도 파워풀하게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아스트로 멤버 윤산하는 'Cheer up'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했고 김희철은 "포텐이 긴장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 걸그룹 댄스인데 아스트로 멤버 윤산하가 예쁘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두 번째 미션으로 '쟁반을 울려라' 코너가 진행됐다. 이는 각 팀에서 가장 머리가 단단한 사람 한 명이 쟁반으로 머리를 쳐서 가장 높은 데시벨을 기록하는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 크나큰 멤버 박승준,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 포텐 멤버 윤이 참가한 가운데 박승준은 122.1dB, 차은우 121.2dB, 윤 119.2dB를 기록했다. 게임에 참가한 세 멤버는 아픔도 잊은 채 쟁반을 힘껏 내려쳐 게임에 열심히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세 번째 미션은 단체 줄넘기. 이날 미션에서 아스트로 60개, 포텐 11개, 크나큰은 10개를 기록했다. 특히 김희철과 데프콘은 아스트로의 단체 줄넘기 미션 종료 후 팔의 통증을 호소하며 "이거 못 하겠다. 담당 피디가 해라"라고 말해 큰 웃음을 안겼다. 여러 미션이 종료된 후 '믿고 보는 예능돌' 선발 결과가 발표됐다. 팀으로는 '아스트로'가, 개별 멤버로는 크나큰 멤버 '박승준'이 이날 '믿고 보는 예능돌'에 선정됐다. MC들은 수상 소감을 물었고, 아스트로 멤버 은우는 "데프콘 사랑한다"고 말해 멤버들의 박수를 받았다. 그는 이어 "오늘 주간아이돌에 출연해 예능 보증서를 받게 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박승준은 "감사하고, 저희 타이틀곡 'Back again는 강렬한 남성미가 인상적인 댄스곡이다"라며 수상 소감으로 크나큰의 신곡 소개를 해 웃음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