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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개콘' 새코너 봇물 기존코너와 시너지 효과 UP

입력 2016-06-20 06: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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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19일 방송된 KBS'개그콘서트'에서 새로운 코너가 쏟아지면서 시청자들과 객석에 신선한 웃음을 자아냈다. 새로운 코너로 무장한 이날 방송은 인기있는 기존 코너에서도 알차게 선보이며 신구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선보였다.

기존 코너 '넘사벽'에서 보스로 열연중인 정태호는 '부추'의 언어유희적인 면을 살려 '부추'를 '부츠'로 잘못 들은 막내 멤버에게 먹고 있는 음식에 부츠가 들어가는 황당한일을 겪는 모습을 선보이며 웃음을 이끌었다.

정태호는 '부추'를 활용해 "부추는 마오리족이 될 수 있어야 된다"며 소리친 뒤 마오리족 특유의 몸동작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치어리딩의 모습을 완벽히 소화하며 "부추는 치어리딩을 할 수 있어야 한다"며 밝히며 '부추'를 열성적으로 소개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정태호는 막내 멤버에게 고급 우산이라고 선물을 주는 과정에서 다른 멤버들이 좋은 것일 수록 가져간 뒤 다른걸로 대신 전해주는 장면으로 정태호의 행동을 궁금하게 만들었다.

정태호는 "우산은 이렇게 발레리나가 될 수 있어야 된다"며 우산 활용도의 모습을 전해 기존 코너로서의 자존심을 지켰다. 또 다른 인기 코너인 '남량특집'은은 김승혜와 서태훈의 능청스런 연기로 남녀 이야기를 다루어 공감을 샀다,

서태훈은 실수로 맥주를 마신 모습을 보이며 연인 김승혜와 일박을 해야 하는 상황을 보였다. 서태훈이 예약한 숙소 주인으로 이현정이 나오면 "늦었다 문의했던 이벤트가 끝났다"며 말을하자 김승혜는 "오빠 연락 한 거냐"며 서태훈의 계획을 의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승헤는 서태훈의 음흉함 가득한 계획에 철벽치는 모습을 보였으나 김승혜가 놔두고간 운전면허증을 확인하며 연인이던 김승혜 또한 능청스런 연기로 자신이 속았음을 알리며 반전 상황으로 공감과 남녀 상황별 반전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는 사랑이라지(LARGE), 님은 딴곳에, 테러블메이커, 게놈프로젝트. 평양의 후예가 첫 선을 보인 가운데 테러블메이커는 일상 생활에서 답답했던 순간들을 해결하는 장면들을보여 사이다 같은 무대로 객석과 호흡 하는 모습으로 새로운 코너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새 코너로 분위기릅 이끌며 기존 코너들의 조화로운 무대로 웃음을 책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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