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국수' 천정명, 조재현에 "집무실 빼라" 경고

입력 2016-06-23 22: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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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 ‘국수의 신’ 천정명이 조재현을 압박했다.

23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에서는 조재현(김길도 역)이 천정명(무명 역)을 압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재현은 천정명을 불러 “김다해 면부 유독 면장에게 호의적입니다. 접근한 이유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천정명은 “고문으로서 하는 노파심입니까. 아니면 아버지로서의 노파심입니까”라고 물었다.

조재현은 알고 있었는지를 물었고 천정명은 “공공연한 비밀입니다. 모두가 알지만 모르는 척 하죠”라고 말했다. 이어 “고문으로 하는 말씀이면 거절하겠습니다. 아버지로서 하는 말씀이면 역시 안됩니다. 그럴 자격 없습니다”라고 전했따.

조재현은 “말 들으세요. 일 크게 벌이지 말고”라고 경고했고 천정명은 “집무실 빼세요. 사흘 드릴테니 정리하세요”라고 압박했다.

조재현은 사랑보육원 사진을 천정명에게 보여주며 “찾아야할 이름이 있어요. 찾으면 부숴버릴 겁니다”라고 말했다.

천정명은 “사흘입니다. 다 빼가 세요. 남은 건 쓰레기 통에 박아 버릴 겁니다”라고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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