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헌집새집' 홍윤화 "여자들이 에릭남을 좋아하는 이유" 사심가득

입력 2016-06-23 22: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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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23일 방송된 JTBC'헌집줄게 새집다오'에서 국민남친 에릭남이 의뢰인으로 출연해 허당미를 뽐냈다. 에릭남은 "정리를 못한다"며 작업실로 쓰이는 어수선한 방을 보여주며 디자이너들의 도움을 요청했다.

에릭남의 방을 둘러본 김구라와 전현무는 "책상이 너무 좁다"며 타박 아닌 타박을 늘리자 지켜보던 허경환은 "거기가 교무실 같은 분위기다"며 재치있게 말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구라와 전현무는 에릭남의 사생활이 묻어나는 작업실 곳곳을 둘러보며 그간 어떻게 지내왔는지를 알 수 있는 자료들을 발견해 에릭남을 당혹케했다. 김구라는 에릭남이 활약했던 리포터 시절 사용한 대본을 보고 "해외 스타들이 한국에 오면 에릭남을 찾는다고 하더라"며 입을 열자 전현무는 "클레어 모레츠와도 남다른 친분이 있더라"며 에릭남의 인맥을 칭찬했다.

홍윤화는 "여자들이 에릭남을 좋아하는 이유는 보호해주고 싶은 빈틈, 자신감, 영어 실력이 있다"며 에릭남 팬으로서의 애정 가득한 말로 에릭남을 칭찬한 반면 남자 게스트의 출연으로 남자 디자이너와 정준영, 문희준, 허경환은 조용하게 지켜만봐 웃음을 자아냈다.

에릭남이 요청한 방을 고치기 위해 디자이너 나르와 김도현이 맞붙어 결과를 예측할 수 없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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