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또 오해영' 미래 바꾸는 해결책은 '헤어진척'?

입력 2016-06-21 23:19:36
    • 복사완료!

[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어떻게든 그녀와 함께하는 방법을 찾으려는 에릭의 모습이 공개됐다. 21일 tvN '또 오해영'의 16화가 방영됐다. 서현진(오해영 역)은 지난 번에 심통부린 것을 사과하기 위해 에릭(박도경 역) 집으로 깜짝 방문한다.

서로에게 자신을 좋아해줘서 고맙다는 달콤한 말을 속산이는 두 사람은 여느 연인과 다름없는 행복한 하루의 시작을 열었다. 어찌됐든 자신이 먼저 반했기 때문에 이 관계가 시작했다는 서현진의 말에 에릭은 "고맙다. 첫눈에 반해줘서"라고 말해 그녀를 설레게했다.

한편 에릭의 정신과 주치의 최병모(순택 역)는 서현진에게 모든 사실을 밝히고 헤어진척 작전회의를 하라고 조언한다. 이를 듣던 우현은 불호령과 함께 상황을 종결시킨다. "두려운 상황에서는 아무것도 안 변해. 마음 가는대로 끝까지 가봐"라고 조언한다.

우현의 조언에 귀기울인 에릭은 서현진의 회사에 꽃다발을 들고 깜짝방문한다. 이를 발견한 서현진은 "아 이거 함부로 설레도 되나요?"라며 갸우뚱하던 그녀는 에릭이 놓고간 것을 알고 마음껏 황홀한 마음을 내비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