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천상' 송종호, 이유리 노린 김혜리에 "제정신이야!"

입력 2016-06-23 19: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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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송종호가 충격을 받았다.

23일 방송된 KBS ‘천상의 약속’에서 송종호는 김혜리가 이유리의 사고를 사주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김혜리(박유경 역)는 박하나(장세진 역)가 수술을 하고 있는 상황에도 이종원(장경완 역)에게 이 모든 것은 이유리(이나연 역)때문이라 소리쳤다.

김혜리는 이유리를 찾아가 "이나연 일어나. 니가 왜 여기있어. 니가 수술실에 있어야지. 왜 우리 세진이냐고!"라며 소리쳤고, 쓰러 누워진 이유리에게 "우리 세진이에게 무슨 일 있으면 너랑 나 이 세상에 없는거야 알아들어!"라며 그만 병실을 나갔다. 송종호는 그런 김혜리를 말렸다.

김혜리는 교통사고를 낸 남자에게 전화 걸어 "당신, 내딸 잘못되면 절대 용서 안 할거야"라며 으름장을 놓는데 이 모습을 송종호가 목격하고 말았다. 송종호는 김혜리에게 무슨 말이냐 따졌고 "설마 누나 나연씨 표적으로..그 사람 사주한거예요?"라 물으며 제정신이냐 따졌다. 김혜리는 이유리때문에 다른 가족은 안 보이냐며 적반하장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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