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걸스데이 멤버 유라가 팬들 앞에서 술잔을 기울였다.
24일 오후 방송된 ‘V앱’ ‘유라와 율루랄라 에피소드 2’에서 팬들과 음주를 즐기는 유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라는 방송을 진행하며 막걸리를 즐겼다. 유라는 자신의 주량과 주사에 대해서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방송 중간 틈틈이 팬들이 볼 수 있도록 휴대전화 카메라를 향해 잔을 들어 건배를 하는 시늉을 하면서 팬들과 함께 하고 있는 시간을 더욱 실감나게 했다.
이에 팬들은 “알파고와 한 잔 하는 것 같다”, “상황이 왠지 슬프다”, “말 그대로 모니터 안에 있는 여자친구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고, 이를 하나한 읽던 유라는 팬들의 댓글을 읽다가 폭소를 금치 못했다.
유라는 “생각해보니 모니터에 대고 이렇게 건배를 하는 것도 웃긴 것 같다”며 “너무 나만 생각했던 것 같지만, 그래도 좋은 시간을 보낸 것 같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