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한류스타 박유천의 성추문이 불거진 지 며칠 되지 않은 가운데, 이번엔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감독 중 한 명인 홍상수 감독과 톱스타 김민희의 불륜설이 터져나왔다.
잇단 대형 스캔들에 팬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세계적인 영화감독 반열에 올라있는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22살의 나이 차이뿐 아니라 홍 감독이 가정이 있는 까닭에 단순한 열애설이 아닌 불륜 스캔들로 번지고 있다.
그동안 영화계에서 소문으로만 떠돌던 내용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고, 지금까지의 소문을 토대로 각종 기사가 쏟아지고 있는 상태.
두 사람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처음으로 함께 한 이후 올들어 두 편의 영화를 촬영했다.
홍 감독이 한 번 인연을 맺은 배우들과 작품을 주로 해온 까닭에 김민희 역시 '홍상수 사단'이라고만 생각했던 팬들에게는 충격적인 일.
하지만 두 사람은 아직까지 이렇다할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다.
둘 모두 공교롭게 해외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홍 감독이 외국으로 떠나기 전 지인들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불과 며칠 전 박유천의 성폭행 혐의 피소 사태로 충격을 받은 대중은 유명 영화감독과 미혼 톱스타의 스캔들에 경악할 사건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조직폭력배 배후설까지 등장하고 있는 박유천 사건과 홍상수, 김민희의 불륜설이 어떤 파장을 낳을 지 예측불허의 상황이다.
잇단 메가톤급 스캔들에 연예계 전체가 휘청거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