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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홍상수 감독 불륜설..홍감독 떠나기전 지인들에 "미안하다"

입력 2016-06-21 19: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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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한류스타 박유천의 성추문이 불거진 지 며칠 되지 않은 가운데, 이번엔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감독 중 한 명인 홍상수 감독과 톱스타 김민희의 불륜설이 터져나왔다.

잇단 대형 스캔들에 팬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연합뉴스 TV 캡쳐
연합뉴스 TV 캡쳐

세계적인 영화감독 반열에 올라있는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22살의 나이 차이뿐 아니라 홍 감독이 가정이 있는 까닭에 단순한 열애설이 아닌 불륜 스캔들로 번지고 있다.

그동안 영화계에서 소문으로만 떠돌던 내용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고, 지금까지의 소문을 토대로 각종 기사가 쏟아지고 있는 상태.

두 사람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처음으로 함께 한 이후 올들어 두 편의 영화를 촬영했다.

홍 감독이 한 번 인연을 맺은 배우들과 작품을 주로 해온 까닭에 김민희 역시 '홍상수 사단'이라고만 생각했던 팬들에게는 충격적인 일.

하지만 두 사람은 아직까지 이렇다할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다.

둘 모두 공교롭게 해외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홍 감독이 외국으로 떠나기 전 지인들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불과 며칠 전 박유천의 성폭행 혐의 피소 사태로 충격을 받은 대중은 유명 영화감독과 미혼 톱스타의 스캔들에 경악할 사건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조직폭력배 배후설까지 등장하고 있는 박유천 사건과 홍상수, 김민희의 불륜설이 어떤 파장을 낳을 지 예측불허의 상황이다.

잇단 메가톤급 스캔들에 연예계 전체가 휘청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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