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불타는청춘' 중년의 끝없는 도전...혼자가 아닌 함께 (종합)

입력 2016-06-22 00: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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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21일 방송된 SBS'불타는 청춘'에서 500회를 맞아 해외 여행 도전기가 그려졌다.

식당에서 모인 강수지, 김국진,김완선,김도균, 최성국이 모여 제작진을 만났다. 어떤 영문인지 모르고 만난 멤버들은 "오늘 회식인가"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은 모인 멤버들에게 "500일을 맞아 해외여행을 가기로했다 자유여행이 컨셉이다"며 전하자 멤버들은 어느 나라로 갈지 의견이 분분한 모습을 보였다.

김완선이 예전 살았던 곳과 3시간 밖에 걸리지 않는 이점으로 홍콩으로 여행지로 낙점되며 비용은 어떻게 할지 어떻게 의견을 나누는 모습을 보이며 자유 여행에 대한 설렘과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은 자유여행을 맞이한 멤버들을 위해 게임으로 특별한 혜택을 가질 수 있도록 텔레파시게임을 제안했다. 첫 문제로 강수지를 제시하자 멤버들은 강수지를 보면서 유추하는 모습을 보이며 맞추고자 하는 열의를 보였다.

최성국과 김국진이 강수지에 연상되는 단어로 "김국진"을 말하면서 다른 멤버들이 외친 "보랏빛 향기"와 다른 단어로 텔레파시 게임을 실패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성국은 "강수지 하면 김국진이지"라며 억울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이끌어 냈다.

제작진은 실패한 멤버들에게 김도균을 제시해 모든 멤버가 '편의점'이라고 외쳐 혜택을 획득하는 듯 보였다. 하지만 김도균은 "다섯명이 똑같은 말을 하는 게임이냐"며 묻는 모습을 보여 의아하게 만들었다. 이어 김도균은 "나는 알파균이라고 외쳤다"며 제작진과 멤버들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두 번의 실패에 낙담한 멤버들은 뒤이어 진행된 모든 게임에 연승하며 혜택들을 획득해 중년으로서의 자유여행이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최성국은 "돈 있으면 뭐든 할 수 있다 어릴 때 배낭 여행 갔던 것 처럼 가자"며 일인당 하루 30만원으로 제안하며 배낭여행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 날 방송에는 강원도 영월에서의 마지막 날을 짚라인 타기에 도전하며 모든 멤버가 자기 자신이 담고 있던 공포를 이겨내는 모습과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이며 중년의 청춘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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