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당신은선물’ 임지은, 입방정에 불똥 “가만히나 있지”

입력 2016-06-21 19: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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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임지은에게 불똥이 튀었다. SBS 일일드라마 ‘당신은선물’ 21일 방송에는 뒤늦게 복순이(윤유선)이 감나무집 아줌마를 대신해 아르바이트를 갔다는 것을 알게 된 강자(사미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식당에서 윤호(심지호)의 부모님들까지 마주쳤다는 말에 강자는 “너 그래서 울었냐? 늬 엄마 창피해서”라고 물었다. 그러나 당연히 이런 마음이 아닌 현수(허이재)는 “그게 아니야 엄마 돈 버는 이유가”라며 설명을 하려고 했다.

현수의 말을 막아선 복순이는 다짜고짜 을숙(임지은)을 향해 “이게 다 고모 때문이야”라고 원망했다. 이에 놀란 을숙이 “왜? 왜 나 때문이야”라고 묻자 복순이는 “고모가 그랬잖아, 돈 많이 벌면 현수 시집 보낼 수 있다구”라고 자초지종을 늘어놨다. 더불어 “순이가 짐이라고 했잖아, 그래서 그런건데”라며 결국 그녀의 말 한마디에 일까지 나간 사실을 털어놨다.

속이 터질대로 터지는 강자는 이에 “을숙이 너 이년”이라고 으름장을 놓으며 “하여간에 네가 사단이여 가만이나 있지 불을 지피냐고 불은”이라고 잔소리를 쏟아냈다. 을숙은 이에 “아니 난 그런 게 아니구”라며 쭈뼛거리다 감나무집 아줌마가 화근이라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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