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아이돌 그룹 크나큰(김지훈, 박승준, 김유진, 정인성, 오희준)이 주간아이돌에 출연해 가요계 대표 장신돌의 매력을 뽐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every1 '주간아이돌'에서는 파릇파릇한 신인돌을 위한 예능 원석 프로젝트 '5959 우쭈주' 코너가 마련된 가운데 MC 김희철은 크나큰 멤버들과 함께 키 대결을 펼쳤다.
크나큰은 "가장 키가 큰 멤버인 승준이 189cm, 가장 작은 멤버는 희준이 180cm이다"라고 밝혀 MC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멤버 승준은 "초등학교 때 키가 잘 안 커서 할머니가 주신 지렁이 즙을 먹고 자랐다"고 밝히기도 했다.
MC 하니는 김희철에게 크나큰 멤버 "인성과 승준 사이에 서 보는 게 어떠냐"고 요청했다. 이에 김희철은 하니에게 "너 인성이 왜 이러냐"라고 말장난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철은 "제가 데뷔할 때만 해도 제가 작은 키가 아니었다"라고 말하며 크나큰 멤버들 사이에 섰다. 크나큰 멤버들과의 키 차이에 김희철은 고개를 푹 숙였지만 "얼굴로는 어디서 뒤지지 않는다"며 자존심을 지켰다.
이날 주간아이돌에는 크나큰, 아스트로, 포텐 등 신인 그룹 등이 출연해 다양한 예능감을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