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수호가 여심저격에 나섰다. 22일 방송된 네이버V라이브+에는 패션알파고 수호의 ‘Look&Fit’ 방송이 그려졌다.
수호는 방송이 시작되자 손에 턱을 괸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패션계의 거장, 패션 알파고 룩앤핏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라며 팬들에 인사를 나눴다. 수호는 자칫 건방져 보일 수도 있는 자신의 자세에 “제가 우선 품위 있게 앉아서 해보겠습니다”라며 방송 콘셉트라는 점을 밝혔다.
이어 “저번 방송이 성공적으로 끝났다”며 “괜찮았던 것 같다 계획대로 된 것 같고”라며 우선 지난번 네이버V라이브 방송에 대한 자평을 남겼다. 더불어 “오늘도 숨겨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시청하고 있는 다국적의 팬들에 포부를 밝혔다.
수호는 수줍은 듯 미소를 지으며 “사실 이번에도 타이틀 때문에 부담되기는 하지만 여러분에게 수요일 저녁, 우중충했던 오늘 하루를 밝게 끝낼 수 있게 숟가락만 얻는 그런 패셔니스타 수호가 되겠다”며 오늘 방송으로 지친 팬들의 마음을 달래주겠다고 선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