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연예가중계'김혜수, 박보검 언급 "사랑받아 마땅하다"

입력 2016-06-26 06: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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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세영 기자]배우 김혜수의 게릴라 데이트가 '연중'에서 공개돼 눈길을 끄는 가운데 그의 후배 배우 박보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 방송 캡처
사진: 방송 캡처

25일 게릴라 데이트에서는 배우 김혜수와의 유쾌한 데이트 장면이 방송됐다. 이날 연예가 중계 게릴라 데이트에 나선 김혜수는 길거리에서 팬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한 시민팬은 김혜수로 3행시를 선보여 그에대한 남다른 팬심을 드러내 이목을 끌었다.

이날 길거리 만남 후 김혜수는 앞선 과거 자신의 광고 영상과 10대 때 수상했던 신인상의 수상 소감에 대해 "저때는 잘 몰랐다"라며 어린 시절 연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또 김혜수는 당시 아이스크림과 물가를 이야기하며 리포터 김생민이 올드해보이는데 괜찮겠냐라고 하자 쿨하게 반응해 폭소를 안겼다.

이어 드라마 '직장의 신'속 탬버린 연기에 대해 "유튜브 영상을 보고 달인들의 연기를 공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혜수의 명대사와 관련해 차이나타운 속 "증명해봐. 네가 아직 쓸모있다는 증명"이라며 당시 박보검과 함께한 내용에 대해 "사랑받아 마땅하다. 너무 순수하고 정말 작은 것 하나에도 감사할 줄 안다. 어떻게 이렇게 예쁘게 자랄 수 있나 싶을정도였다"라고 회상했다.

남자 스타 배우들의 이상형 발언에 대해 "다들 말은 이상형이라고 해도 바쁘시더라. 누가 이상형이라고 하면 아니라고 하기가 어렵다. 같이 했던 동료나 선배로 나쁘지 않았다 정도이다"라고 재치있게 답해 폭소를 안겼다.

직장의 신 속 캐릭터에 대해 "비정규직, 약자에 대한 이야기. 쾌감이있었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나 이대 나온 여자야"라는 명대사와 관련해 "그 대사가 많은 분들에게 각인이되었다는 건 많은 분들에게 공감이 되었다는 것. 건들지 못하게 학벌을 이야기 하는 것. 근절해야한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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