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무도' 유재석, 돌림판 게임 때문에 '귀가 실패'

입력 2016-06-25 19: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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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무한도전’ 박명수가 불운의 사나이가 됐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바캉스 이후 집으로 가느냐, 펜션에 남느냐를 두고 게임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멤버들에게 마지막 게임을 제안했다. 펜션에 남느냐 혹은 일정 이후 집으로 돌아가느냐였다. 모두가 간절히 바라는 귀가를 걸고 하는 게임이기에 멤버들의 긴장감은 하늘을 찔렀다.

특히 박명수의 경우 바캉스 일정 내내 운이 좋지 않아 점심 식사비용을 모두 지불하는가 하면, 가게에 놓고 온 라면을 사러가기 위해 펜션을 나서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에도 돌림판을 돌리는 게임에서 펜션에 남는 칸에 걸려서 결국 귀가를 할 수 없었다.

이후 샘 해밍턴 역시 펜션에 남는 것에 걸렸고, 유재석은 라면을 두고 온 가게에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가장 좋지 않은 칸에 걸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에도 결과에 승복하지 못한 멤버들이 게임을 반복적으로 다시 하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금치 못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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