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홀로하는 방송에 수호가 난감해했다. 네이버 V라이브 EXO 채널에 홀로 방송에 나선 수호가 늘상 함께하던 멤버들에 그리움을 나타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수호는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는 의상들 사이를 돌아다니며 어떤 룩이 어떤 장소와 경우에 어울리는지 열거하며 자신이 생각하는 패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팬들의 다양한 볼거리를 위해 수호는 직접 옷걸이에 걸린 의상까지 입어보였다.
청자켓을 걸친 수호는 독특한 색감이 들어가 있는 옷에 “오늘 날씨같지 않냐”며 종일 흐렸다 맑았다는 반복하는 오늘 하루를 언급했다. 자켓을 벗어 다시 자리에 걸어놓던 중 수호는 일반 방송과는 사뭇 다른 느낌에 “리액션 없이 혼자 방송하니까 대게 어색하고 나 혼자 미친 거 같고, 집에 가고싶고 그렇다”며 난감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지켜보고 있는 팬들의 마음을 알고 있는 수호는 곧 기운을 되찾고 방송을 재개했다. 수호는 롱코트를 발견하고는 “비오니까 트렌치코트가 입고 싶다”며 자신에게 어울리는 룩을 찾아 전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