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옥중화' 윤주희, 일촉즉발 질투심 "각별한 사이냐"

입력 2016-06-25 22: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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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윤주희가 질투심을 내비쳤다. 25일(토)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16회에는 옥녀(진세연)과 태원(고수)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그의 다정함에 질투심을 느끼는 이소정(윤주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황교하(오나라)의 권유로 소소루의 일까지 도맡게 된 태원을 찾아 옥녀는 직접 이 곳을 찾았다.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전하며 힘을 요청한 옥녀에 태원은 우선 생각해보겠다며 그녀를 돌려보냈다.

우연치않게 멀리서 이 풍경을 보게 된 소정은 어느때보다 평온해보이는 그의 표정에 함께 있는 여자가 옥녀라는 것을 알아챘다. 소정은 "방금 행수님이 만난 사람 혹시 옥녀라는 처자 아닙니까?"라고 태원에 물었다. 이에 태원이 "아니 옥녀를 어떻게 아시오"라고 묻자 그녀는 "그냥 그럴 거 같았다"고 말했다.

소정은 "술에 취한 행수님이 애타게 찾았던거 보면 각별한 사이인가봐요"라며 태원의 마음을 슬쩍 훔쳐보려 했다. 그러나 소정의 질문에도 태원은 허허 웃어보이며 "각별한 사이라고 해둡시다"라며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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