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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외개인’ 서남용, “가장 초심을 잃은 후배는 김준현”

입력 2016-06-26 12: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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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예솔 기자] ‘어느날 갑자기 외.개.인’ 개그맨 서남용이 초심을 잃은 후배로 김준현을 지목했다.

26일 방송되는 KBS2 '어느 날 갑자기 외.개.인'에서는 사물 개그의 대가로 불리며 개그콘서트의 대선배로 뽑히는 서남용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뚱뚱보(유민상, 김준현, 서태훈)는 외개인 멤버들과 함께 대학로를 찾았다. 대학로 무대에는 뚱뚱보 멤버들에게도 대 선배인 서남용이 앉아있어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서남용은 외개인 멤버들을 위해 무대에 올라 사물 개그를 선보였다. 김준현은 “10년 째 보지만 10년 내내 웃기다”며 폭소했다. 서남용은 달팽이, 콧물 연기를 연이어 선보이며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서태훈은 서남용에게 “유민상, 김준현, 서태훈 중 가장 초심을 잃은 후배가 누구냐”고 물었다. 이에 고민하던 서남용은 “가장 초심을 잃은 건 김준현이다”라고 말해 시선을 집중 시켰다.

서남용은 “준현이가 신인 때는 번호도 알았고 자주 연락했는데 지금은 전화번호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에 유민상은 “선배한테 자주 연락해야 한다. 이게 바로 김준현의 본모습이다”라고 말했다. 서남용은 “그 다음으로 초심을 잃은 건 유민상이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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