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천상' 박하나, 떠난 이종원 생각하며 눈물 "아빠.."

입력 2016-06-22 19: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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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박하나가 눈물을 흘렸다.

22일 방송된 KBS ‘천상의 약속’에서 박하나가 이종원을 떠올리며 그만 눈물을 터트렸다.

압류가 된 집을 본 김혜리(박유경 역)은 결국 눈물을 터트리고, 박하나(장세진 역)는 그런 김혜리를 물끄러미 바라보다 자신의 방으로 올라온다.

박하나는 아빠 이종원(장경완 역)을 떠올리며 괴로워했다. 이종원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며 집을 나가려했고, 박하나는 "꼭 가셔야겠어요?"라며 이종원을 말렸다. 이종원은 박하나에게 변함없이 자신의 딸이라면서 김혜리와 잘 지내고 있으라 당부하며 집을 나섰었다.

박하나는 그만 주저 앉으면서 아빠 이종원을 부르며 눈물을 흘렸다.

김도연(윤영숙 역)은 압류된 스티커에 뭔가 메모르르 적기 시작했고, 김혜리는 그래도 앉아 당하고만 있지 않겠다는 눈빛으로 머리를 손질하고 또 다시 어디론가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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