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세훈바라기 비비에 대한 애정과 고마움이 팬들에게도 전해졌다. 22일 'V앱+'에서 실시간으로 엑소 팬들에게 인사를 건넨 '세훈이의 세심한 막내씨 '가 전파를 탔다. 세훈은 깔끔하고 화사한 셔츠 차림으로 등장했다. 지난 6일 방송된 '세훈의 강아지를 부탁해'에 함께 출연한 애완견 '비비'가 인기에 힘입어 이번 방송에서도 함께했다.
흰색 털에 앙증맞은 귀여움이 특징인 비비에 대한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실감한 세훈은 "다음에는 비비만 방에 놔두고 따로 방송해야겠어요"라고 말해 라이브로 지켜보는 팬들로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약 1년 동안 집에서 지낸 비비에 대한 세훈의 남다른 애정이 소개됐다. 스케쥴을 마치고 돌아온 고단함이 쪼르르 달려나와 자신을 기다리는 비비를 보는 순간 사르르 무너진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방송 중간마다 비비를 위해 물을 챙겨주고 밥을 챙겨주는 등 세훈의 자상한 모습이 이어지는 가운데, 비비 역시 세훈의 명령을 충실히 따르는 귀여운 모습에 팬들도 흐뭇한 반응을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