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2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피에스타의 털털한 매력을 담은 냉장고로 셰프군단의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피에스타의 냉장고는 걸그룹의 냉장고라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정리가 되지 않은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놀라케했다. 차오루와 예지는 "우리 이미지 어떡하냐"며 걱정스런 모습에도 불구하고 솔직한 입담을 과시하며 털털한 매력을 선보였다.
차오루는 "걸그룹이라 예쁘게 나오고 싶었는데 그러제 못해서 죄송하다"며 사과하는 모습을 보이며 차오루만의 엉뚱한 매력까지 담아내며 셰프들의 마음을 녹였다. 예지는 "차오루가 숙소의 음식을 책임지고 있다"며 남다른 요리 실력을 알리며 셰프군단을 긴장케했다. 차오루는 "한국에서 10년을 살았다 중국식재료를 통한 창의적인 한식 요리를 알고싶다"며 요리에 대한 호기심을 보이며 셰프군단의 요리 실력을 보였다.
오세득 셰프와 이연복 셰프가 도전한 중국식재료를 이용한 한식 퓨전요리는 누가 이겨도 무방할 정도로 막상 막하의 실력을 선보였다, 쯔위는 "고향의 맛이다 엄마가 생각난다"며 두 요리에 감탄하다 결국 엄마 생각에 눈물을 보이며 스튜디오를 숙연케했다.
두 셰프의 요리에 눈물을 보인 쯔위를 보며 이연복 셰프는 "행복하다 누군가 고향을 떠올리는 요리를 선보여서"라며 셰프다운 소감을 밝히며 쯔위 어머니에게 중국어를 통한 영상을 보여주는 능력까지 보이며 대가 다운 모습을 보였다.
차오루는 이연복 셰프를 선택하면서 "오세득 셰프의 소스는 시중에서 파는 맛이다 창의적인 요리는 맞다"며 오세득 셰프의 요리를 평하며 이연복 셰프를 선택해 단독 선두의 자리를 안겼다.
이어서 예지의 숙취 디스 해장 디저트 요리에 도전한 이원일 셰프와 샘킴 셰프가 도전했다. 샘킴 셰프의 요리를 맛 본 예지는 "숙취 해소가 된다 술 먹은 뒤에는 달달한게 떠오르는데 진짜 부드럽다"며 만족한 모습을 보이며 접시를 깨끗하게 비우며 샘킴을 만족케했다.
이어 이원일 셰프의 '술이 깰랑 말랑 몽블랑'을 맛본 차오루는 "맛있다 녹차 아이스크림이 내 타입이다 그런데 예지는 초코아이스크림이 타입이다"며 이원일 셰프의 잘못된 선택을 알리며 샘킴 셰프의 우승을 점쳤다.
예상대로 예지의 초딩 입맛을 사로 잡은 샘킴이 예지의 선택을 받으며 20승 스타 셰프로 등극해 행복한 모습을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