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다음 수술 환자는 박소담의 아버지와 같은 존재로 밝혀졌다. 21일 KBS 2TV에서 방영된 월화 드라마 '뷰티풀 마인드'의 다음 3회의 예고편이 전파를 탔다.
'의사는 사람을 살리고 경찰은 나쁜놈을 잡고'라는 신념을 가진 열혈 순경 박소담(계진성 역)은 윤현민(현석주 역)로 추정되는 인물에게 "저한테 이러시면 안되는거잖아요. 저 믿게 해놓고 이러시면 안되는거잖아요"라고 열변을 토하는 장면이 이어졌다. 이로써 '강철민' 환자의 시체에서 심장을 적출한 인물이 윤현민 본인이거나 아주 가까운 사람이라고 지적한 장혁(이영오 역)의 말뜻이 밝혀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허준호(이건명 역)는 장혁을 향해 "조용히 숨만 쉬고 살아"라고 말한 가운데 장혁은 다음 수술 대상으로 현성병원 병원장 김종수(신동재 역)를 지목했다. 그는 박소담의 심장 수술을 집도했던 인물로서, 이후에도 아빠와 딸처럼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인물로 박소담과는 가족같은 관계이다.
장혁의 공감 능력 결여는 성격이 아닌 병에 기인했다는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각종 사건과 맞물리며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관심이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