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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간집’ 풍자, 면박 당한 여수맛집 당사자 만났다..굳은 표정

입력 2025-07-18 17: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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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또간집’ SNS
사진=‘또간집’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방송인 풍자가 진행하는 유튜브 콘텐츠 ‘또간집’에서 소개된 여수 맛집이 불친절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또간집’ 측이 피해 당사자를 직접 만났다.

18일 ‘또간집’ 측은 “[실시간] 여수 당사자 현재 직접 만났습니다. 내일 6시 30분에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풍자가 여성 유튜버 A씨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표정은 다소 굳어 있어 어떤 이야기를 나눴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앞서 A씨는 풍자가 소개한 여수 지역 백반집을 홀로 찾았으나 식당 주인 B씨로부터 호통을 듣고 면박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2인분을 시켰고 식당에 입장한 지 20분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B씨는 “우리 집엔 아가씨 하나만 오는 게 아니다”, “이렇게 있으면 무한정” 등 식사를 재촉하는 말을 했다.

감정이 상해 손을 떨 정도였던 A씨는 결국 더 식사를 하지 못한 채 자리를 떠야 했다. 당시 웨이팅이나 예약 손님이 없는 상황이었기에 A씨는 더욱 속상함을 토로했다. 논란이 되자 해당 식당 측은 해당 유튜버가 동의 없이 영상을 촬영했고 본인의 큰 목소리로 오해가 생겼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 인해 ‘또간집’에도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앞서 안양 편에서 출연자가 자신의 가족이 운영하는 식당을 맛집으로 추천하면서 조작 논란을 받은 바. 당시 재촬영을 하며 사태를 수습했으나 이번엔 추천 식당이 불친절 논란에 휩싸이면서 일부에서 ‘또간집’ 추천 맛집의 신뢰도가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이 가운데 풍자가 당사자와 만나 어떤 대화를 나눴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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