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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아솔 “아오르꺼러, 밥샙 1R KO시킬것”

입력 2016-06-23 09: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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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FC(로드 FC) 제공
ROAD FC(로드 FC) 제공

[헤럴드POP=김종효 기자]아오르꺼러(21, JINZHENG PHARMACEUTICAL GROUP)에게 끊임없이 맞대결을 요청했던 ROAD FC(로드 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30, APGUJEONG GYM)이 아오르꺼러의 손을 들어줬다. 밥샙과 아오르꺼러의 대결에 승자 예측을 묻자 아오르꺼러를 선택했다.

‘New Wave MMA’ ROAD FC(로드 FC)는 오는 7월 2일 중국 창사 후난국제전시센터에서 XIAOMI ROAD FC 032를 개최한다. 이 대회의 메인 이벤트는 ‘중국 헤비급 초신성’ 아오르꺼러와 ‘비스트’ 밥샙의 대결이다.

아오르꺼러와 권아솔은 2015년 12월 XIAOMI ROAD FC 027 IN CHINA부터 질긴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아오르꺼러의 ROAD FC(로드 FC) 데뷔전 때문이다. 아오르꺼러는 김재훈과의 경기에서 승리 후 지속적인 파운딩 공격으로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김재훈의 세컨을 보던 권아솔이 케이지로 뛰어들어 아오르꺼러를 밀치기도 했다. 이 사건 후 권아솔은 아오르꺼러를 도발하며 경기를 요구하고 있다.

ROAD FC(로드 FC) 제공
ROAD FC(로드 FC) 제공

권아솔의 바람과는 달리 아오르꺼러와의 대결은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다. 아오르꺼러는 최홍만과의 경기에 이어 밥샙과 대결을 앞두고 있다. 이 경기에 많은 관심이 모아져 경기 결과 예측에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두 파이터의 대결에 권아솔은 아오르꺼러의 승리를 예상했다. 권아솔은 “아오르꺼러가 무조건 이긴다. 아오르꺼러는 힘도 세고 나이도 어리기 때문에 겁이 없다. 1라운드에 시작하자마자 대시해 밥샙이 주눅들 수도 있다. 1라운드에 KO로 아오르꺼러가 이길 것 같다”고 의견을 냈다.

권아솔의 말대로 아오르꺼러가 밥샙을 박살낼지 아니면 밥샙이 베테랑의 건재함을 과시하면 아오르꺼러를 물리칠지, 이 빅매치는 중국 창사 후난국제전시센터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32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New Wave MMA’ ROAD FC(로드FC)의 3번째 중국 대회로 14억 인구가 시청하는 중국 최대 국영방송국 CCTV에서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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