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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둘이서’ “무서워”…이지아X김고은, 조셉이 내준 개미 토핑에 ‘입틀막’

입력 2024-11-24 23: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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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지아, 김고은이 뜻밖의 식재료를 보고 말을 잃었다.

24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주로 둘이서 THE WAYS OF TASTING’에서는 개미를 식재료로 만나 놀란 이지아, 김고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식을 재해석한 호주 셰프 조셉 리저우드의 식당을 찾은 이지아, 김고은은 전래동화 ‘금도끼 은도끼’를 모티프로 한 요리에 깜짝 놀랐다. 셰프 조셉은 “한국어 처음 배우기 시작했을 때 전래동화에 관심이 많아서 레스토랑에서 이런 거 선보이고 싶은 마음으로 이 음식을 개발했습니다”라고 설명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런가 하면 두 사람은 식혜 소르베의 토핑으로 나온 개미에 깜짝 놀라기도. 개미 모양으로 깎은 나무 접시에 담긴 수백 마리의 개미에 이지아는 “접시가 더 무서워”라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조셉은 “생각보다 무섭지 않아요. 이거 레몬그라스랑 비슷해요. 약간 녹차 맛도”라며 식재료로서의 개미의 매력을 전했지만 두 사람의 마음을 쉽게 움직이지 않았다. 결국 “알겠습니다”라며 두 손을 든 조셉이 “산미가 있어야 하니까 그럼 개미 말고 오디 식초”라고 하자 김고은은 “살았다”며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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