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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앞둔 남보라 "이제 엄마 곁 떠나, 김장김치도 담가야" 살림꾼('인생극장')

입력 2024-11-27 14: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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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결혼을 앞둔 배우 남보라가 알뜰한 살림꾼 면모를 자랑했다.

27일 배우 남보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에 '급식대가도 칭찬할 남보라의 가성비 밥반찬 4종'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남보라는 요리책을 읽으며 "오늘 뭘 먹을지 책을 보며 반찬거리를 보고 있다. 저는 완전 집밥파다. 배달음식을 잘 안 시켜먹게 되는 것 같다"며 자신의 배달 어플을 보여준 뒤 "마지막으로 배달을 시킨 게 10월 21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요즘 시간날 때마다 요리책 보며 오늘은 뭘 만들지 하고 있다. 컨셉이 아니라 진짜 제가 매일 보며 집밥 반찬 만드는 것"이라며 "쉬는 날이라 반찬도 만들고 냉장고도 채우고 과일도 살 겸 장을 보려 한다"고 밝힌 뒤 마트로 향했다.

남보라는 저렴한 물건들과 제철 과일을 담으며 알뜰하게 장을 봤다. 그런가 하면, 결혼을 앞둔 남보라는 "제가 이제 엄마 곁을 떠나잖나. 얼마 전에 엄마한테 김장을 배워왔다. 제가 이제 김치를 담가 먹어보려고 한다"고 배추도 카트에 담았다.

양배추를 들고는 "저번 제주도 웨딩촬영 하기 전에 제가 다이어트 진짜 열심히 했다. 샐러드 해서 먹기도 좋고 저처럼 양배추 스테이크를 먹어도 된다"며 "한 통 사두면 여기저기 활용이 좋더라"고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또 남보라는 소고기 장조림, 명란 들기름 절임, 제육볶음, 계란말이 요리를 능숙하게 해내고 살림왕 면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남보라는 내년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남보라는 "어떤 한순간에 반한 건 없고, 항상 부지런하고 성실한게 멋있어보였다. 자기 일도 똑부러지게 잘하더라. 되게 배울점이 많은 친구라고 생각했다. 저 친구랑 같이 시간을 더 많이 보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웃을 땐 비버고, 평소엔 손흥민 선수 약간 닮았다. 귀엽다"고 예비 신랑을 언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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