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정지선 셰프가 '흑백요리사' 이후 자기관리에 철저한 모습을 보였다.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보스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선글라스와 마스크를 착용해 얼굴을 가린 정지선 셰프의 모습이 공개됐다. 전현무는 꽁꽁 얼굴을 감춘 것을 보곤 “알아볼까 봐 그러냐. 방탄소년단도 안 저러고 다닌다”라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안겼다.
정지선 셰프는 이른 새벽부터 메이크업 숍으로 향해 전문가의 손길을 거쳐 자신을 꾸몄다. 정지선은 매장 방문객의 10명 중 9명은 자신을 보러 온다며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꾸민다. 유명세만큼 관리하는 것도 당연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쌍커풀 수술 제안을 받았다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