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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동덕여대 공학 전환 반대 시위 저격 그후.."온갖 조롱, 상관 無"[전문]

입력 2024-12-02 18: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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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채널
김성은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성은이 동덕여대 공학 전환 반대 시위에 대해 저급한 시위라고 한 것에 이어 또 한 번 생각을 밝혔다.

2일 김성은은 자신의 채널에 "대한민국은 표현의 자유가 보장된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입니다. 본인 포함 모교 시위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나름의 이유가 있으며, 그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할 권리가 있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나는 불특정 다수인 당신들과 연대하지 않거나 지지하지 않는다고 해서 온갖 조롱과 희롱을 겪고 있지만, 아무 상관 없습니다. 학교나 저에게나 법에 어긋나는 부분은 결국 판결을 통해 밝혀질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는 고작 한마디의 목소리를 냈고, 그에 대한 반응은 격렬한 천마디로 돌아왔습니다"라고 했다.

끝으로 김성은은 "며칠 전 의견 표출 후에 남편이 '괜찮냐'고 물었습니다. 나는 괜찮다고 답했고, 힘내주고 계신 여러분 또한 괜찮기를 바랍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동덕여대 방송연예과를 졸업한 김성은은 최근 동덕여대 학생들의 시위를 지적하는 글을 올렸다. 김성은은 "수준 낮고 저급하디 저급한 억지 시위를 멈춰주세요. 여대 사상 주입, 페미니즘 사상 주입 규탄한다"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김성은은 과거 '순풍산부인과'에 출연해 미달이 역으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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