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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세빈, 여행서 만난 양양男과 핑크빛? "힘든 시간 덕 더 단단해져"('솔로라서')

입력 2024-12-04 09: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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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명세빈, 윤세아의 진솔한 솔로 라이프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아 6주째 인기를 이어갔다.

3일 방송된 SBS Plu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솔로라서’ 6회에서는 명세빈이 강원도 양양으로 나 홀로 첫 일탈 여행을 떠난 현장이 펼쳐졌다. 또한 윤세아는 어릴 적 로망이었던 그림을 배우기 위해 가수 겸 화가 솔비(권지안)를 찾아가 ‘사랑’을 주제로 한 열정적인 핑거페인팅 작품을 완성해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안겼다. 두 ‘솔로 언니’의 꾸밈없는 매력과 진솔한 이야기에 시청자들도 열띤 응원을 보냈다. 또 ‘솔로라서’는 OTT에서 톱10에 오르고 포털 사이트 연예뉴스에서도 메인을 장식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생애 첫 일탈 여행에 도전한 명세빈은 공주 같고 여리여리한 이미지와 정반대로 혼자 씩씩하게 캠핑카를 몰아 강원도 양양으로 향했다. 캠핑장에 도착한 명세빈은 홀로 장비 세팅을 했다. 이후 근처를 구경하던 명세빈은 멋지게 텐트를 꾸민 한 남성과 대화를 하다, “(제 캠핑카만) 조명이 없어 쓸쓸해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이 남성은 자신의 조명을 선뜻 빌려주겠다고 해 설렘을 유발했다. 그러던 중, 명세빈의 절친인 배우 강래연이 깜짝 손님으로 등장했다. 우연히 근처에 있었던 강래연이 명세빈의 SNS 속 양양 바다 영상을 보고 연락을 해서, ‘급 만남’이 성사된 것. 명세빈은 강래연과 반갑게 포옹한 뒤, 무려 3.8kg에 달하는 킹크랩 요리에 돌입했다. 하지만, 요리 도중 바닷바람이 불어와 장비가 날아가는 등 수난에 빠졌다. 이때, 앞서 도움을 줬던 ‘양양남’이 재등장해 명세빈을 위기에서 구해줬다. 명세빈은 감사의 마음으로 킹크랩 요리를 ‘양양남’에게 건넸고, “맛이 있는지 나중에 꼭 알려 달라”고 했다.

우여곡절 끝, ‘세빈카세’ 캠핑 버전을 성공시킨 명세빈은 강래연과 속 깊은 대화도 나눴다. “30대 시절, 일이 뚝 끊겨서 힘들었다”는 명세빈은 “이혼으로 인해 배우로서의 내 이미지가 깨진 것 같았다. 일이 없으니 가방을 팔아서 생활비를 마련하기도 했다”고 떠올렸다. 그러나 명세빈은 “이런 힘든 시간들 덕에 더 단단해지고, 편해지고 힘듦을 이해하게 됐다”고 해, 강래연은 물론, 스튜디오 MC 신동엽-황정음, 그리고 ‘솔로 언니’ 윤세아-채림의 공감을 자아냈다.

매주 시청률X화제성을 폭발시키고 있는 SBS Plu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솔로라서’ 7회는 오는 10일(화) 밤 8시 4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SBS Plus·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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