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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사제2' 허순미, 김남길에 고해성사 "전 아무것도 하지 못했어요"

입력 2024-12-06 22: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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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열혈사제2' 방송캡쳐
SBS '열혈사제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허순미가 김남길을 찾아와 고해성사했다.

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에서는 고마르타(허순미 분)가 김해일(김남길 분)을 찾아온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해일을 찾아온 고마르타는 "경찰 수사 발표처럼 언론도 신학교 잘못으로 끝냈어요. 신부님 저 긴급 고해성사하러 왔습니다. 오늘만 받아주세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고마르타는 "전 오늘도 아무것도 하지 못했어요. 매번 그래왔듯 직무 유기. 애초에 능력이 부족한 경찰이었죠"라며 뮤지컬처럼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이에 김해일은 "국내 여성 두 번째 총경. 그 정도면 자랑거리 아닌가요?"라며 받아쳤다.

고마르타는 "그래서 쪽팔려요. 얼굴을 들 수가 없어요. 부임 첫날부터 마약조직을 소탕하려했었죠. 조직 소탕령을 내렸죠. 그런데"라며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냈다. 고마르타가 용사파에게 엄마의 목숨으로 협박을 받고 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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