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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사제2' 김남길X이하늬, 배에 위장 잠입 성공…"직접 쳐들어가는 거지"(종합)

입력 2024-12-06 23: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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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열혈사제2' 방송캡쳐
SBS '열혈사제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남길과 이하늬가 배에 위장 잠입했다.

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에서는 박경선(이하늬 분)과 김해일(김남길 분)이 위장해 배에 들어가는데 성공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구대영(김성균 분), 오요한(고규필 분), 쏭삭(안창환 분), 구자영(김형서 분)이 정체를 들킬 위기에 처했다. 김해일의 병을 알게된 김인경(백지원 분)과 한성규(전성우 분)는 "그런 큰 병에 걸리셨는데. 아무 말씀도 안 하시고 그동안", "제가 가장 가까이 있었는데 저는 아무것도 몰랐네요"라며 울먹였다.

그런가운데 이웅석(이대연 분) 교장은 "제가 하나만 여쭙겠습니다. 몸 상태가 저지경인데도 대체 왜 이렇게까지 맞서 싸우시는 겁니까? 유별난 사람인가 싶었는데 제 생각이 틀렸을 수도 있겠다 싶어서요. 다른 이유가 있다면 말씀해주십시오. 꼭 알고 싶습니다"라고 물었고, 김인경 수녀는 "비밀 지켜 주실 수 있습니까?"라며 입을 열었다.

뽈락(최환이 분)이 김홍식(성준 분)에게 "이거 구대영이 확실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구대영, 오요한, 쏭삭, 구자영이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에 김홍식은 "오늘 애들 데리고 신학교 쳐들어간 게 너라며? 누군가를 공격할 때는 말이지? 복수란 걸 꿈꾸지도 못하게 밟아 놔야 하거든"라며 신학교 일을 처리한 해파리를 모두가 보는 앞에서 죽였다.

김홍식은 "그냥 너희들 다 죽자. 나는 애매하고 시끄러운 건 딱 질색이거든. 아쉽지만 여기까지. 억울한 게 진짜라는 건 아니잖아"라고 말했고, 그때 나타난 열빙어(오희준 분)가 막산의 등에 꼬챙이 흉터가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구대영이 등에 있는 흉터로 의심에서 벗어났다.

자신들의 방으로 돌아온 네 사람이 김홍식의 잔인함에 떨었다. 구자영은 "그래도 열빙어 금마 아니었으면 우리도 해파리 따라 갈 뻔했습니다"라고 말했고, 구대영은 "내 등에 상처 있는 건 어떻게 알고"라며 의아해했다. 구대영은 김해일과 캠핑을 하다 생긴 꼬챙이 흉터를 생각했다.

오요한은 "열빙어가 그 상처를 어떻게 아냐고요"라며 의문을 드러냈고, 쏭삭은 "생각났다. 팀장님 이 방 들어오자마자 샤워한다고 웃통 깠잖아"라며 열빙어가 어떻게 구대영의 흉터를 알고 있는지 깨달았다.

김해일이 깨어났다. 한성규는 "아프면 말씀을 하셨어야죠"라고 말했고, 김해일은 "그새 다 말했구나?"라며 박경선을 의심했다. 이에 박경선은 "아니에요 주치의 선생님이 말한 거야"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김해일은 "두 분한테는 미리 말씀을 드렸어야 했는데 죄송해요"라며 김인경과 한성규에게 사과했다. 이에 김인경은 "앞으로 우리가 무슨 말을 하던 토달지 마시고 당분간 무조건 안정을 취하세요"라고 당부했다.

구대영이 김해일의 소식을 듣고 배에서 빠져나가기로 했다. 큰일 없이 나가던 길 오요한은 "어디선가 비명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라며 발걸음을 옮겼다.

그런가운데 김홍식이 김해일에게 정보를 건네준 국정원 선배 정석희(신은정 분)를 고문하고 있었다. 김홍식은 "그냥 한마디만 하면 돼. 내 정보 누구한테 줬어? 얘 웬만큼 아픈 거로는 꿈쩍도 안 할 거 같아. 너 내가 말하면 잠들면서 죽게 해줄게. 안락사 아니야?"라고 말했고, 정석희는 "대한민국에서 안락사 불법이야"라며 굳건한 모습을 보여줬다.

신학교 소식에 김해일을 찾아온 고마르타(허순미 분)는 "경찰 수사 발표처럼 언론도 신학교 잘못으로 끝냈어요. 신부님 저 긴급 고해성사하러 왔습니다. 오늘만 받아주세요"라고 말했다. 고마르타는 용사파에게 엄마의 목숨으로 협박을 당하고 있었다. 고마르타는 "그때부터 전 식물 서장이 된 겁니다. 부임 때로 되돌리고 싶어요"라고 고백했고, 김해일은 "처음으로 되돌리고 싶어서 나를 찾아온 거죠? 잘 찾아왔어요. 제가 되돌리기 전문가야"라고 자신했다. 이어 김해일은 "충분한 동기를 보여드릴까요?"라며 김홍식 회장의 자료를 보여줬다. 그리고 고마르타가 직접 마약조직 소탕을 위해 움직였다.

박경선이 김홍식이 우마구를 떠나는 것을 막기 위해 나섰다. 김홍식의 "검사님은 우마구에 계속 있을 거예요?"라는 물음에 박경선은 "네 저는 핵폭탄이 떨어진다고 해도. 당분간은 여기 떠나지 않으려고요. 회장님도 여기 떠나지 않을 거죠?"라고 쐐기를 박았다.

한편 잠입한 네 사람이 마약 제조실에 들어가는 데 성공했다. 구자영은 죽은 불장어(장지건 분)의 한을 풀어줘야 한다면서 김해일과 박경선을 배에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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