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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인생의 반을 차에서 보내서 '차밥열끼' 시작..김밥만 먹을 순 없어"('요정재형')

입력 2024-12-09 17: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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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재형' 유튜브 캡처
'요정재형'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다비치가 유튜브 콘텐츠 성공 비결을 밝혔다.

9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국내 최장수 여성 듀오 다비치와 최장수.. 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다비치는 여성 듀오 최고로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연다. 다비치는 5분 만에 콘서트를 매진시켰다. 이해리는 "기분이 이상하다"라고 했고, 강민경은 "매진 소식을 접하고 '감사하다'고 감히 못 말하겠더라. 거짓말일까 봐 며칠을 확인하고 곱씹었다"라고 말했다.

강민경은 "행사 갈 때 차에서 무료하지 않냐"라고 했고, 이해리는 "혼자 다녔으면 못 했을 것 같다. 같이 하니까 다닐 수 있다"라고 말했다.

강민경은 유튜브 채널에서 '차밥열끼' 콘텐츠를 하고 있다. 강민경은 "행사 다닐 때마다 김밥만 먹을 수 없지 않나. 인생의 반을 차에서 보내니까 배달을 시켜먹기로 한 거다. 샵으로 주문해서 차에 갖고 탄다. 처음엔 이게 잘 될까 싶었다. 되는 대로 모아서 했는데 100만 뷰가 넘은 거다. 나중에 이해리도 슬슬 출연했다"라고 했다.

그때 작곡가 김형석이 와서 이해리에게 "뮤지컬 안 하냐"라고 물었다. 이해리는 "예전에 했다가 지금은 안 한다. 뮤지컬을 하면 발성이 바뀌어서 진짜 힘들었다. 창법이 다시 돌아오는 데 힘들었다. 제가 어떻게 했나 싶다. 진짜 너무 대단하시다. 그게 뭣도 모르고 좋아한 거였다. 너무 어렵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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