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승기가 삭발 후 머리를 2년 길렀다고 밝혔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뮤지가 스페셜 DJ로 함께 한 가운데 영화 '대가족'의 주역인 배우 김윤석, 이승기, 김성령, 강한나, 박수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기는 "2년 길렀다"고 전했다.
이어 "삭발 한 번 하니 마음처럼 잘 자라지 않아서 꾸준히 길렀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가족'은 스님이 된 아들(이승기) 때문에 대가 끊긴 만두 맛집 ‘평만옥’ 사장(김윤석)에게 세상 본 적 없던 귀여운 손주들이 찾아오면서 생각지도 못한 기막힌 동거 생활을 하게 되는 가족 코미디로, 오는 11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