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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모모 "데뷔 초 귀여운 안무 多, 내가 하고 싶었던 건 이게 아니었는데.."(레벨업)

입력 2024-12-11 18: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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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의 레벨업' 유튜브 캡처
'효연의 레벨업'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트와이스 모모가 데뷔 초 귀여운 안무를 했을 때의 심경을 전했다.

11일 소녀시대 효연의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에는 "누가 덕계못이래 / 밥사효 EP.20 트와이스 모모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효연이 "소녀시대 팬이었다는 친구들이 많지만 (그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 후배다"라며 트와이스 모모를 맞이했다.

모모는 "지금 약간 긴장했다. 유튜브에 혼자 나오는 게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서 멤버들이랑 고깃집을 갔는데 거기서 우연히 윤아 선배님이 밥을 드시고 계셨다. 인사를 했는데 밥을 사주고 가셨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앞서 지효가 해당 채널에 출연했던 바. "(효연 선배가) 엄청 T셔서 되게 편했다"는 후기를 들었다는 모모는 효연과의 첫 만남 썰을 풀기 시작했다.

'힛 더 스테이지'에서 효연을 처음 만난 모모는 "어릴 때부터 너무 좋아해서 보자마자 '진짜 연예인이다' 했다. 내가 먼저 말을 걸었다. 원래 먼저 말을 잘 안 거는데 너무 팬이라서 (걸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런가 하면 트와이스 내 댄스 멤버 모모는 "제 생각에는 실력이 줄어든 것 같다. 초반에 귀여운 걸 많이 했다. 연습생 때 많이 했던 격한 춤을 안 하게 됐다. 데뷔하고 귀여운 걸 하니 '내가 하고 싶은 건 이게 아니었는데' 했는데 재밌긴 했다"고 말했다.

일본인 최초로 SNS 팔로워 1500만 명이 넘은 모모는 "저는 사진 찍는 걸 좋아한다. 항상 매니저님에게 디카를 건넨다. 항상 첫 번째 사진을 고민하고 올린다. 맨날 친언니한테 물어본다. 너무 많이 보내서 가끔은 미안하다"며 웃어 보였다.

카이와 '로버' 챌린지로 화제가 됐던 모모는 "연습을 많이는 못했다. 대기실에서 조금 연습하고 선배님이 알려주셔서 하게 됐는데 멋있게 하고 싶다는 생각에 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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