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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순자와의 데이트보다 친목이 중요한 영철…”모임이랑 결혼하지, 여기 왜 나왔어?”

입력 2024-12-11 23: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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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영철의 데이트에서 연신 탄식이 나왔다.

11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영철의 데이트를 보며 답답해하는 MC들의 반응이 전파를 탔다.

치킨을 먹으러 간 영철이 메뉴판에서 떡볶이를 발견하고 “이따 떡볶이 포장해 갈까? 오늘 떡볶이 먹고 싶다고 한 사람 되게 많았거든. 옥순이 먹고 싶다 그랬는데”라고 하자 송해나는 “다른 사람 얘기 좀 그만해”라고 답답해 했다.

영철이 또다시 “옥순이랑 얘기 좀 하고 숙소로 넘어갈게”라고 하자 데프콘마저 “아유 옥순 얘기 좀 그만해 바보”라고 소리쳤다. 순자가 한숨을 쉬자 영식은 “웬만하면 다 모른 척하고 이기적으로 내 거 하고 싶은데 광수는 좀 도와줘야 할 것 같아”라고 눈치를 봤다. 순자는 “내가 무슨 말 할지 알았어? 알아들은 것 같으니까 말 안 할게”라고 어이없어 하며 “나한테 뭐 궁금한 건 없었어?”라고 물었다.

영철이 “쉴 때 뭐하고 쉬어?”라고 하자 순자는 웃음을 터뜨렸고, 송해나는 “궁금한 거 없는 거야 저거”라며 “지금 친구들 케어하고 노는데 더 바빠”라고 일침했다. 이이경마저 “모임이랑 결혼해라”고 한숨을 쉰 가운데 데프콘은 “영철 씨, 왜 나왔어요?”라며 “적어도 일대일은 좀 집중했어야지”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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