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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종석과 열애설 침묵' 나나 "MV 남주로 내가 추천, 뽀뽀 셀 수 없이 했다"('백지영')

입력 2024-12-12 11: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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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유튜브 캡처
백지영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나나가 채종석과의 열애설에 침묵한 가운데, 뮤직비디오를 찍은 소감을 전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에는 '나나가 찍고 경악한 백지영 뮤직비디오 충격 수위(고자극, 촬영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나나와 채종석은 백지영의 신곡 '그래 맞아'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인연으로 백지영과 만났다.

채종석은 "백지영과 사적으로 친분은 없었다. 그러나 나나가 백지영에게 추천해줘서 출연하게 됐다. 출연하게 되어 벙쪘다"고 말했다.

백지영은 "내가 나나와 연락하고 지내는 사이라는 걸 아무도 모르고 있었다. 나나가 여주인공 A안이었는데, 나나와 아는 사이라고 하니까 다들 반색했다"라고 했다. 나나는 "채종석에게 추천한 이야기를 안 했다. 채종석으로 확정됐다고 해서 얘기했다"라고 말했다.

뮤직비디오에서 나나, 채종석의 스킨십 신이 유독 많았다. 나나는 "제가 입을 벌리고 있는 것도 몰랐다. 원테이크로 계속 찍었다. 자연스럽게 그때의 감정을 느끼면서 표현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나나는 "뽀뽀 신이 많았다. 백지영이 '백만 번 뽀뽀'라고 하더라. 진짜 셀 수 없을 만큼 많이 하긴 했다"라고 했다. 백지영은 "키스 장면은 없다. 다 뽀뽀다"라고 말했다.

백지영의 뮤직비디오는 MBC에서 19금으로 심의에 걸렸다. 수정해서 티저만 12세 관람가로 판정받았다.

한편 나나, 채종석은 지난 5일 열애설에 휩싸였으며, 소속사 측은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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