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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빨간 속옷에 파묻힌 채 분노 "샤머니즘 믿지 말라고!"('살림남2')

입력 2024-12-14 21: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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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캡처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박서진이 속옷에 파묻혔다.

14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372회에서는 박서진의 콘서트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박서진의 콘서트 날이 다가왔다. 이에 앞서 그의 가족들은 ‘이상 행동’을 보이는 등,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서진 어머니는 “빨간 팬티를 입으면 재수가 좋다더라”며 속옷을 내밀었다. 은지원은 “빨간 팬티를 입고 물을 뿌리면, 큰일 난다. 물이 들 것”이라며 경악했다. “입고 나와 봐라”는 가족들의 제안에 박서진은 속옷을 내팽개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순식간에 빨간 속옷 더미에 둘러싸인 박서진은 “내가 알아서 입을 테니 놔둬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속옷을 챙기는 등 폭소를 유발했다.

박서진은 “결국 입었다”며 웃었다. 권은비는 “중요한 날에 무조건 밥을 먹는 것이 징크스다. 원래 잘 안 먹다가도, 체력을 위해 꼭 먹는다”라 밝혔다.

박서진은 “그런 샤머니즘은 믿지 마라. 콘서트는 실력으로 하는 거다. 준비를 잘 했으니 실력이 나올 것”이라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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