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율희가 새 사무실을 방문했다.
27일 율희의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에는 ‘율희오피스♥ 놀러오세요. 드디어 사무실이 생겼네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율희는 아직 텅 빈 사무실에 방문했다. 밥을 주문했지만 의자를 조립해야 먹을 수 있다는 말에 조립을 시작한 율희는 빠르게 의자를 완성해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율희는 “오늘 짜장면 먹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어제 잠이 안 오는거다. 야식으로 떡볶이를 끓여놨는데 내일 짜장면 먹을 수도 있으니까 참았다. 그래서 냄비에 그대로 있다”고 말했다.
점심은 율희의 예상대로 중식이었다. 율희는 “너무 맛있다. 떡볶이 참길 잘했다. 배달이었으면 먹었을 텐데 완제품을 끓인거라 참을 수 있었다”며 뿌듯해했다.
대표가 “요즘 춤 다 아냐”고 묻자, 율희는 “저는 신기한 게 관심있는 영상이나 춤을 보면 보면서 시뮬레이션을 돌린다. 직업병인거다. 어느 정도 ‘이 춤이 이렇게 몸을 쓰는구나’ 하게 돼서 꾸준히 영상을 보면 자연스럽게 외워지는 게 있다”고 했다.
이에 대표는 “춤을 너무 잘 추는데 안 보여주는 게, 배우를 하든 뭘하든 상관 없이 잘하니까 2024년 연말정산으로 1월부터 유명했던 춤을 영상으로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고, 율희는 “좋은 것 같다”며 찬성했다.
식사 후 다시 사무실 용품 조립을 시작했다. 율희는 “사무실 인테리어 보고 너무 만족스럽더라. ‘카페 안 가도 되겠다’ 싶었다. 나중에 큰집을 가게 되면 이런식으로 신박하게 인테리어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청춘대학교 동아리실에 있는 예쁜 애’ 콘셉트로 즐겁게 가구를 조립하는 율희에, 대표는 “율희야 즐겁게 살자”며 웃음을 터트렸다. 율희는 “사무실 놀러와서 가구 조립도 하고 짜장면도 먹고 디저트도 먹고 춤도 추고 너무 즐거운 하루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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