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29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또! 찬열이의 음악 작업실'이 공개됐다. 이번 방송을 위해 찬열은 고심 끝에 구성을 생각해냈다. 저번 엑소멘터리 4회의 '음악 작업실'에서처럼 팬들과 함께하기로 결정하고 13회에서는 테마송 만들기에 도전했다.
돌림판을 채운 팬들의 아이디어 중 최종 선정된 '모닝콜'로 찬열의 본격적인 음악 작업이 시작됐다. 이리저리 키보드를 연주하며 "진짜 하나도 준비 안됐어"라고 귀엽게 한탄하는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다시 진지한 모습을 찾은 찬열은 익숙한 움직임으로 연주를 시작하며 속삭이는 모닝콜 음악 만들기에 돌입했다. 감미로운 반주 중간마다 "일어나"를 속삭이던 찬열은 쑥쓰러운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서 아리송한 표정으로 녹음실에 있는 스텝에게 괜찮은지 물으며 작업을 계속했다.
한편, 영화 '곡성'의 명대사 "뭣이 중헌디?"를 가사에 붙이자는 아이디어가 나오자, 모닝콜은 단숨에 EDM 음악으로 변모하며 새로운 음악으로 변형됐다. 찬열은 한 차례 웃음을 터뜨린 후 다시 진지하게 임해야겠다며 자세를 바로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