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너목보3' 박진영도 감탄한 일반인들의 역습

입력 2016-07-01 06: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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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30일 방송된 Mnet'너의 목소리가 보여3'에서 박진영이 출연한 가운데 미스테리 싱어들의 놀라운 실력에 스튜디오가 초토화되었다.

박진영을 혼돈에 빠뜨리기 위해 등장한 미스테리 싱어 7인을 본 박진영은 "허도사가 진짜다"며 날카롭게 실력자와 음치를 가려내는 모습을 보였다. 박진영의 예리한 감각과 관찰력을 지켜본 MC군단은 "망쳤으면 좋겠다"며 짓궃은말로 박진영을 몰이해 웃음을 자아냈다.

MC 군단의 몰이에도 불구하고 박진영은 첫인상만으로 음치들을 정확하게 찾아 탈락시켜 기대를 높였다. 박진영은 음치를 탈락시킨 것에 강한 자신감을 얻으며 립싱크 무대를 통한 음치 찾기에 나섰다.

음치수사대의 한희준은 립싱크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미스테리 싱어들을 보며 "'26번 버스 꽃기사'가 여자일 수도 있다"며 자신감에찬 박진영에게 조언해 놀라운 반전을 시사했다.

한희준의 말대로 '26번 버스 꽃기사'가 미소년스런 얼굴에 여성의 목소리로 립싱크 무대를 꾸미자 박진영은 놀라워하며 혼돈에 휩싸인 표정을 보였다. 이어 첫인상부터 진짜 실력자일 거라고 생각한 '압구정 허도사'가 피아노를 치며 박진영이 퍼포먼스한 발연주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박진영은 립싱크 무대에 생각지도 못한 반전들에 선택을 쉽게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고심끝에 26번 버스 꽃기사와 UCC 스타 어벤져스 팀을 선택하며 음치들의 무대이길 기대했으나 박진영의 바람과는 달리 놀라운 실력을 펼치며 박진영을 좌절케했다.

26번 버스 꽃기사는 청아한 목소리로 수준 높은 가창력으로 스튜디오를 놀라케하며 "음악을 하고 싶었다 가정 형편이 여의치 않아 운전하는 것을 좋아해서 하게되었다 박진영의 팬이다 나중에 내 음악을 들어줬으면 좋겠다"며 음악에 대한 열정을 밝혔다. 박진영은 놀라운 실력에 감탄하며 "실력이 좋다"며 음악에 대한 열정을 꾸준히 이어 나가길 바라는 마음을 내비쳤다.

실력자들의 탈락에 좀 더 신중한 모습으로 최종 미스테리 싱어 세 명을 고심한 박진영은 처음에 고수했던 진짜 실력자 '허도사'를 가짜라고 판단하며 탈락자로 선택했다. 선택된 허도사는 놀라운 허스키 보이스로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며 박진영의 잘못된 선택에 또 한 번 좌절을 안겼다.

최후에 남은 사람 중 박진영은 '고성방가 사다리차 기사'를 선택하며 실력자이길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선택받지 못한 '중국CEO'가 무대를 선보인 가운데 음치로 판명나며 철저하게 외국인인척 연기를 한것에 스튜디오를 놀라케했다.

'중국CEO'를 열연한 신인 배우 제임스는 "답답해 죽는줄 알았다 통역하는 분과 제작진들과 회의 했다"며 소감을 밝히며 새로워진 시즌에 제작진들이 더욱 독해진 면모를 보였다.

제작진들의 철저한 준비에도 박진영의 프로 22년차 내공은 빛이 났다. 최종 선택한 '고성방가 사다리차 기사'와 함께 'HONEY'를선보인 박진영은 진짜 실력자임을 알게 되자 더욱 열정적으로 무대를 즐기는 모습을 보이며 첫 방송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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