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마녀보감' 윤시윤, 흑주술에 현혹될 위기

입력 2016-07-03 07: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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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마녀보감’ 윤시윤이 흑주술에 잠식될 위기에 처했다.

2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마녀보감’에서 허준(윤시윤 분)이 홍주(염정아 분)의 흑단검을 찾으러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준은 홍주가 흑주술을 쓰지 못하도록 하려면 그녀가 가진 흑단검을 삼매진화로 불태워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흑단검을 불태우려면 우선 그 검을 집어들어야 했지만, 이에는 위험이 따랐다. 바로 사람의 약한 마음을 파고드는 흑주술 때문이었다. 흑단검을 집어드는 순간 그 사람은 흑주술에 사로잡힐 위험이 있었다.

허준 역시 흑주술에 시달렸다. 흑단검을 손에 쥐기도 전에 그의 약점을 건드리는 환청이 들리기 시작했다. 흑단검을 잡는 순간, 평생 허준을 괴롭혀 온 그의 출생과 허옥(조달환 분), 손씨(전미선 분), 어머니 김씨(김희정 분) 등이 떠올랐고, 연희(김새론 분)과의 신분차이까지 건드리는 바람에 허준은 잠시 흑주술에 마음을 빼앗기는 위기를 겪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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