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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디어마이프렌즈' 김혜자, 치매요양원 입소 결심 '울먹'

입력 2016-07-02 20: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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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김혜자가 요양원 입소를 결심했다.

2일 방송된 tvN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김혜자가 아들 이광수 생각을 하며 요양원 입소를 결심했다.

고현정(박완 역)은 수술을 마친 고두심(장난희 역)의 곁에서 고두심을 지켰다. 그러나 고두심은 "니엄마가 하루이틀 아플거냐? 평생 아플텐데"라며 하루종일 자신의 곁에서 어딜 가냐, 뭘 하냐 꼬치꼬치 캐묻는 고현정이 귀찮은 듯 했다.

잠시 후 박원숙(이영원 역)이 들어와 고두심을 찾았고, 고두심은 "항암이 그렇게 힘든가? 수술보다 더? 그래도 6회 차밖에 안되면..."이라며 항암이 수술보다 더 무섭냐 물었고, 박원숙은 희망은 갖되 기대는 내려놓으라 조언했다. 고두심은 곧 조인성(서연하 역)에게 전화를 걸었다.

윤여정(오충남 역)에게 치매요양원을 부탁한 김혜자(조희자 역)는 윤여정과 함께 요양원 내부를 돌기 시작했다. 요양원 곳곳을 들여다보며 김혜자는 1인실은 어디냐 물었고, 함께 그곳으로 향했다. 그만 가자는 윤여정에게 김혜자는 "나 안가. 민호랑 하늘이 나랑 살기 힘들어. 애기랑..지들끼리 잘 살게 냅두고 싶어"라며 울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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