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마베'허당아빠 정태우 이런 모습 처음이야

입력 2016-07-02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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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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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오!마이 베이비’에서 정태우가 가족들과 떠난 여행에서 텐트를 치지 못해 쩔쩔 매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2일인 오늘 방송된 SBS‘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OH, MY BABY)’에서는 가족여행을 떠난 정태우네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 정태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이들에게 기억에 남는 추억을 심어주고 싶다”며 가평으로 가족여행을 떠날 준비를 나섰다.

먼저 첫째 아들 하준이와 여행에 필요한 장을 보러 나가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던 정태우는 현장에 도착해서도 텐트를 직접 혼자 치겠다며 든든한 가장의 모습을 보인 것.

살짝 불안해하는 아내와 아이들은 그런 정태우에게 “아빠 힘내세요”를 외치는 등 응원을 보냈으나 자신만만하던 정태우는 난관에 부딪치고 말았다. 바로 설명서가 없었던 것.

급히 인터넷으로 설명서를 찾던 정태우는 “영어라 용어를 이해못하겠다”며 약한 모습을 보였고 끝내 아무렇게나 못을 박는 등 상황을 극복하려 했으나 결국 텐트 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한가지를 빠트려 다시 텐트를 리셋하게 되는 등 안절부절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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