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연끝뒤' 드라마 벗어난 사랑 가능성? "YES"

입력 2016-07-02 21:59:17
    • 복사완료!

[헤럴드POP=권민지 기자] 2일 tvN에서 방영되는 자체제작 드라마와 리얼리티를 결합한 신개념 방송 '연극이 끝나고 난 뒤'(이하 '연끝뒤)가 첫 화를 방영했다.

'연끝뒤'에 출연하는 하석진·윤소희·유라·이민혁·안보현은 자체드라마 '아이언레이디'에서 호흡을 맞추고 이후 리얼리티에서 관계를 이어나간다.

방송 초반에는 엘리자베스 타일러, 워렌 비티, 아네트 베닝,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로 이어지는 배역에서 현실로 이어진 배우들의 로맨스가 소개됐다.

각 배우들은 새로운 포맷에 앞서 실제 호흡을 맞추는 배우와 역할을 벗어나 사랑을 키울 수 있냐는 질문에 긍정적으로 답했다. 감정이 이입되는 연기인만큼 실제로도 이어질 여지가 있다는 것이 대체적인 답이었다.

아이언레이디가 특별한 이유는 출연 배우들이 함께 만들어간다는 것이다. 드라마 첫 장면부터 키스씬이 들어간 것을 본 윤소희와 하석진은 당황ㅇ르 금치 못했다. 이후에도 지문만으로 꾸며진 대본은 배우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다. 하석진은 '심쿵할 멘트를 날린다'라는 부분에서 멈칫하며 당혹스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